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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경-KAIST AIB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11기, 3월 11일 개강
- 관리자 |
- 2026-01-15 07:19:06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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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-KAIST AIB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11기, 3월 11일 개강
매경-KAIST AIB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11기, 3월 11일 개강... - 매일경제 2026-01-14 09:56:03
매일경제와 KAIST가 함께 운영하는 ‘매경-KAIST AIB 인공지능 경영자과정(카이스트 AIB·AI Business Program)’이 오는 3월 11일부터 제11기 교육을 시작한다. ‘매경-KAIST AIB 인공지능 경영자과정’은 2021년 출범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·임원, 정책 입안자 등 500여 명이 수료한 국내 최대 규모의 AI 경영자 교육·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.
그동안 삼성, 현대·기아차, SK, LG, 현대중공업, CJ, 신세계, 효성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, 첨단산업·벤처·엔터테인먼트, 방송·언론·문화예술 분야 최고경영진과 정책결정자까지 수강층을 넓혀왔다.
11기 과정은 AI 기초부터 경영전략 수립까지를 폭넓게 다루며, 기술·비즈니스·산업 전반의 최신 변화를 읽고 실제 경영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. 커리큘럼에는 ▲AI 역사·경영 원리 ▲직장 동료처럼 AI 에이전트 채용·배치 ▲AI 네이티브 기업 구현 전략 ▲인간-AI 협업(인사·조직 관점 포함) ▲조직의 학습 격차 극복 ▲로봇·제조 등 Physical AI와 에이전트 AI 사례 ▲제조 AX·의료 AI·오가노이드 지능 ▲GPU·NPU·TPU 등 컴퓨팅 파워 리뷰 ▲AI 법·규제 및 특허 전략 등이 포함된다. 또한 워크숍을 통해 AI 경영 이슈에 대한 지식 공유와 통찰을 나누고, 각자 조직에 맞는 AI 경영전략을 도출하는 실전 연습도 진행한다.
여현덕 KAIST AIB 책임교수(G-School 원장)는 “최신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AI는 언어를 넘어 ‘행동’으로, 기술을 넘어 ‘조직·경영’으로 진화하고 있다”며 “11기 과정은 CEO와 경영자, 정책 입안자들에게 AI+경영 전략 수립과 적용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AIB 수료자에게는 동문 자격이 부여되며, 500여 명 규모의 동문 네트워크는 단순 인맥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포럼으로 확장되고 있다. 동문회에서는 AI 사업·프로젝트 부스 전시를 비롯해 법률·투자, 지식재산권(IP), 규제, 스타트업 기업가치 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.
교육은 오는 3월 11일(수)부터 7월 1일(수)까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16주 과정으로 KAIST 도곡캠퍼스(서울 강남구)에서 열린다.
현재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. 모집 대상은 대기업 및 중견·중소기업 CEO·임원, 정부 부처·공공기관 주요 임원 및 정책 입안자 등 차세대 AI 혁신을 이끌 리더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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